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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장애인문학제 수상작] 가작 _「보청기, 스마트폰, 고도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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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술누리 작성일 25-04-07 16:24 조회 16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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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작-시문학 서인수


보청기


최신 보청기 애용하지만

두 귀를 수시로 만져준다

듣고 싶은 것이 더욱더 많아


말소리가 세지 않도록 눌러준다


잘 들으려고 보청기를 꼈는데

아직은 말소리가 신통하지 않다

발음을 명확히 알아듣지 못해

갑갑하니 의사소통하고 싶다


로켓으로 달나라 가보고

화성에도 가는 이 밝은 세상

말소리 내용 듣고 싶어 죽겠다

더 좋은 보청기 언제 만나보려나


보청기는 고도 난청에

귀중품이라 어머니와 같다

답답한  가슴 꼼꼼히 챙겨주는

문명 기계라 속기사 타이핑 같다





스마트 폰


스마트폰은 글 상자가 있어 유익한

정보를 수시로 읽어보는 재미가 있고

배우는 것이 많아 웃음꽃 활짝 피웠지


스마트폰으로 의사소통하는 모습에

영감을 끊임없이 주고받아 공유해가니

새로운 문화와 문명 세계 열어보고 있지


스마트폰 덕분에 에너지가 밝아지니

패턴별로 확실한 문자로 대화할 수 있고

통쾌함에 빠져 아침마다 마음이 개운해지지


신선한 공기 흠뻑 마시고 동행할 때

고도 난청은 디카 시 지어 심금 울리면

스마트폰으로 상쾌하게 웃는 모습이 되지


무엇이 필요한지 용기 있게 개척하고자

도시 공간에 있는 박물관을 관람했지

진품이 있어 스마트폰 저장하였지






고도난청


사람의 상상력은 무한하여 시 수필 읽어보았다.

산들바람은 빌딩 사이로 달려와 잎사귀에 속삭인다.

소리의 음률을 알아듣지 못해 귓바퀴에 보청기 끼었다.


볼륨을 높이니 소리가 증폭되어 흥미롭게 들린다.

소리의 향연으로 한마당 파동이 재미있게 일어나고

싸이(思) 노랫소리 지축을 와~! 와~! 와~! 흔들어댄다.


시골의 축제장에 장구 소리 다닥다닥 울리니

배꼽마당은 쾌지나 칭칭 나네 하며 창가 부른다.

여러  가지 소리가 있어 전기밥솥도 소리로 응답한다.


창문 닫아도 소낙비 맞는 물결 소리 잘 들립니까!

건축물마다 참새 소리, 바람 소리가 그냥 달려간다.

우르릉 꽝! 하는 천둥소리 어디로 갔는지 소식이 없다.


고도 난청은 글 상자에 정보를 주고받아 통신한다.

말소리뿐만 아니라 설계 도면까지 문명 이기 덕분에

시대는 디지털 시스템으로 그림도 타닥타닥 그려진다.


말소리 자동 통역하는 앱이 스마트폰에 심어지자

환희를 느끼고 환심 사니 문자로 하는 마음에

영혼도 인연을 따라 향기처럼 소통하였다.

[이 게시물은 예술누리님에 의해 2025-04-15 09:37:23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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